홈 > 포토 > 전국 > 부산ㆍ경남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부산 중구의 한 병원에서 모친 강한옥 여사의 임종을 지켜본 후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부산 시내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향년 92세. 2019.10.29/뉴스1
yeon7@news1.kr
yeo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