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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과 논의 마치고 귀국하는 이도훈 본부장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19-10-10 17:12 송고 | 2019-10-10 17:13 최종수정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미국과 북한이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한 실무협상이 성과 없이 결렬된 뒤 미국을 방문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을 만나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위한 3국 협력 방안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9.10.10/뉴스1
photolee@news1.kr
이 본부장은 미국과 북한이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한 실무협상이 성과 없이 결렬된 뒤 미국을 방문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을 만나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위한 3국 협력 방안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9.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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