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울산
한글날인 9일 울산 동헌에서 열린 2019 한글문화예술제 한글 과거제 재현행사에서 세종대왕이 행차하고 있다.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인 울산시는 매년마다 '한글문화예술제'를 열고 있다. 2019.10.9/뉴스1
bigpicture@news1.kr
bigpict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