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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에 대한 문화조성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아임 도그너(I’M DOgNOR):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날부터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여를 원하는 반려견주에게 신청을 받는다.
현대자동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는 채혈ㆍ분석실 및 최신장비 등을 통해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헌혈에 참여한 반려견에게는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다양한 반려용품을 지급한다. (현대차 제공) 2019.9.23/뉴스1
photo@news1.kr
이날부터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여를 원하는 반려견주에게 신청을 받는다.
현대자동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는 채혈ㆍ분석실 및 최신장비 등을 통해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헌혈에 참여한 반려견에게는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다양한 반려용품을 지급한다. (현대차 제공) 2019.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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