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제주
22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 하원동 주택가의 나무가 부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19.9.22/뉴스1
gwin@news1.kr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