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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21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한 관광객이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타파는 22일 오후 3시경 제주도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9.9.21/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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