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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사고'로 부상당한 하재헌 전 중사(SH공사)가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장배 장애인조정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9.9.21/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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