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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열려 17개 시․도 선수단 등 30,000여 명이 47개 종목(정규45, 시범2)에서 실력을 겨룬다. 2019.9.2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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