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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농가 '살처분'

(파주=뉴스1) 유승관 기자 | 2019-09-17 18:48 송고 | 2019-09-17 18:50 최종수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농가 '살처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시 발병 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 100%로,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아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9.9.17/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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