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고속터미널에서 역귀성한 어르신이 아들·손자의 마중을 받고 있다. 2019.9.11/뉴스1
newsmaker82@news1.kr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