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복을 입은 한 어린이가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9.11/뉴스1
2expulsion@news1.kr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