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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들녘에서 농부가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수확된 벼는 조생종으로 일반 벼보다 수확기가 한 달가량 빨라 추석용 햅쌀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8.26/뉴스1
phototom@news1.kr
이날 수확된 벼는 조생종으로 일반 벼보다 수확기가 한 달가량 빨라 추석용 햅쌀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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