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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마치고 경찰서 나서는 '日 여성 폭행' 한국인 남성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19-08-24 16:17 송고 | 2019-08-24 21:05 최종수정
홍대 거리에서 일본인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A씨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보라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촬영자를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과 함께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9.8.24/뉴스1
2expulsion@news1.kr
지난 23일 보라색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촬영자를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과 함께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9.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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