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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다짐하는 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19-08-17 18:50 송고 | 2019-08-17 19:24 최종수정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총 13개국이 4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8.17/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총 13개국이 4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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