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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故 민준영·박종성 대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9-08-17 11:54 송고 | 2019-08-17 12:22 최종수정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추모행사가 17일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 추모비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가족들이 두 대원의 유골함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8.17./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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