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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 카엘렙 드레셀이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메인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드레셀은 이날 22초35로 터치패드를 찍으면서 전날 자신이 세운 대회신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2019.7.22/뉴스1
san@
드레셀은 이날 22초35로 터치패드를 찍으면서 전날 자신이 세운 대회신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2019.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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