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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얼굴로 출국하는 이도훈 본부장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2019-06-18 09:54 송고 | 2019-06-18 09:56 최종수정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9일 미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2019.6.1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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