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 진출이 확정된 12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일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U-20 국가대표 축구팀과 경일대 88학번 출신인 정정용 감독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일대는 U-20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염원하는 의미로 학생식당에서 1000명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 선배가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9.6.12/뉴스1
jsgong@
jsgo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