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가치그룹장 조중연 상무(왼쪽부터),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의 에릭 카와바타 아태지역 대표이사,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테라사이클 CAO(최고 관리 책임자) 리처드 펄,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가 2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휴대폰 재활용 기부 캠페인 전개 기념식에서 수거함에 휴대전화를 반납하고 있다.
수거물품 중 플라스틱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블럭박스로 업사이클링돼 환경 유해성 인증 완료 후 10월 중 아동복지시설에 기증된다. 플라스틱을 제외한 금속부분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KERC)을 통해 가공, 재활용되고 창출된 수익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다. (LG유플러스 제공) 2019.3.2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