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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신임 제34대 국립극장장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극장은 전통의 현재를 만드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 국립극장장은 지난 9월21일자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2018.11.8/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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