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문화 > 공연ㆍ전시

김철호 신임 국립극장장 "국립극장은 전통의 현재를 만드는 곳"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8-11-08 14:24 송고
김철호 신임 국립극장장 "국립극장은 전통의 현재를 만드는 곳"
김철호 신임 제34대 국립극장장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극장은 전통의 현재를 만드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 국립극장장은 지난 9월21일자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2018.11.8/뉴스1


ar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