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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9-18 13:46 송고
안국역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다
1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대합실에서 열린 '안국역 다시 문 여는 날' 행사에서 한 독립운동가 후손이 승강장에 새겨진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재탄생한 안국역에는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100초 동안 만날 수 있는 '100년 기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문을 표현한 '100년 하늘문' 등이 설치돼 있다. 지하4층 승강장에는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100년 승강장'도 조성했다. 2018.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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