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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대문 표현한 안국역 '100년 하늘문'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9-18 13:45 송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대문 표현한 안국역 '100년 하늘문'
1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출입구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문을 표현한 '100년 하늘문'이 설치돼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재탄생한 안국역에는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100초 동안 만날 수 있는 '100년 기둥'이 설치돼 있다. 지하4층 승강장에는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100년 승강장'도 조성했다. 2018.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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