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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들이 자기방어 프로그램인 '파쿠르' 시범을 보이고 있다. '파쿠르'는 맨손, 맨몸으로 도시와 자연환경 속 장애물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복해내는 운동으로 여성들이 일상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18.7.7/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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