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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등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열린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에서 마트에서 산 상품의 포장재를 벗기고 용기에 옮겨담고 있다.
'플라스틱 어택'은 지난 3월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퍼지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 반대 캠페인으로, 이들은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7월 3일)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등을 촉구했다. 2018.7.1/뉴스1
kysplanet@
'플라스틱 어택'은 지난 3월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퍼지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 반대 캠페인으로, 이들은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7월 3일)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실태를 고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등을 촉구했다. 2018.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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