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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환경재단에서 열린 '방사능 라돈침대 88,098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기자회견에서 대진 라돈침대의 리콜을 촉구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라돈침대의 전 제품 리콜 확대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건강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2018.5.16/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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