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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학교 교실에서 '10대를 위한 예비부모 교육'을 받고 있다.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가족학교에 이어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관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심어주고자 준비한 가족사업 중 하나로 오는 12월까지 서울 소재 50여개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쉼터, 대안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17.4.19/뉴스1
pjh2035@news1.kr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가족학교에 이어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관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심어주고자 준비한 가족사업 중 하나로 오는 12월까지 서울 소재 50여개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쉼터, 대안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17.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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