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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탄핵 촉구 17차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공범자 구속'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근혜퇴진 대구시민행동(대구시민행동)은 "탄핵심판 심판의 날이 멀지 않아 이번이 마지막 시국대회가 될 것"이라며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을 기대했다. 2017.3.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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