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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한 고객이 1인 가구를 위한 레토르트 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는 27.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2035년에는 34.3%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이 1인 가구가 증가면서 유통, 식품, 온라인 업계 등 모든 업종에서 1인 가구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17.1.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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