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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야3당 원내대표 '어제 일은 잊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16-12-02 10:58 송고 | 2016-12-02 11:06 최종수정
야3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탄핵안 표결 등을 논의하기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1일 대통령 박근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려 했느나 국민의당의 반대로 2일 처리가 무산됐다. 2016.12.2/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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