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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스마트폰의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민 대변인의 스마트폰에는 "탄핵하라 국민의 마음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2016.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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