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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든 야당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6-10-31 11:20 송고 | 2016-10-31 11:22 최종수정
고발장 든 야당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의 검찰 소환조사를 앞둔 31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왼쪽)이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 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연설문 수정·인사 개입 등 각종 국정 농단 의혹, 미르·K스포츠재단 운영 개입·자금 유용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16.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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