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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함성과 환호 속 공연 펼치는 최강창민-최시원-이동해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16-06-02 15:02 송고 | 2016-06-02 15:04 최종수정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안보사랑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경찰홍보단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이동해(슈퍼쥬니어.왼쪽 두 번째), 최시원(슈퍼쥬니어.가운데), 최강창민(동방신기.오른쪽)이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2016.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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