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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관예우 척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사법정의 국민연대는 "전관예우 척결을 위해 전 대법관과 전 검찰총장은 변호사개업 신고서를 자진 반납하라"고 주장했다.2015.1.2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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