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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은 서울 구로동 한베문화교류센터에서 베트남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서브원 상상문고’ 12호점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브원은 지난 2014년부터 급여 우수리기금을 통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의 주요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 교육기관에 어린이 권장도서, 교육교구 등 독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서브원 상상문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 서브원 제공) 2015.7.28/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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