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달라하라(멕시코)=뉴스1) 박지혜 기자 = 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프랑세즈 호텔 로비에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머문 곳’이라고 적힌 동판이 걸려 있다.
1917년 대한인국민회 총회장 자격으로 멕시코를 찾은 안창호 선생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일본 여권 사용 요구를 거부하고 과달라하라에 약 두 달간 머문 뒤 대한제국 여권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동판은 안창호 선생의 체류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치됐다.
2026.6.9/뉴스1
pjh2580@news1.kr
1917년 대한인국민회 총회장 자격으로 멕시코를 찾은 안창호 선생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일본 여권 사용 요구를 거부하고 과달라하라에 약 두 달간 머문 뒤 대한제국 여권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동판은 안창호 선생의 체류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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