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의 88%를 점유한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CJ제일제당, 한탑 등 7개 제분사의 '6년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재현된 제분업계 담합 사건으로, 관련 매출액만 5조 8000억원에 달해 최대 1조 2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예고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마트에 놓인 밀가루 모습. 2026.2.20/뉴스1
kimkim@news1.kr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재현된 제분업계 담합 사건으로, 관련 매출액만 5조 8000억원에 달해 최대 1조 2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예고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마트에 놓인 밀가루 모습. 2026.2.20/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