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관광유커관련 사진K-화장품이 궁금해'면세점 큰손' 유커 무비자 입국 후 쇼핑'환영합니다 유커'안은나 기자 고환율 속 FOMC 촉각환율 고공행진 '언제 멈출까?'고환율 속 FOMC 금리인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