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상대로 맞붙을 수도 있는 아일랜드의 헤이미리 할그림손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6.ryupd01@news1.kr류정민 특파원 [포토]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케네디센터 아너스' 메달 수여하는 트럼프체코 축구협회 관계자 "플레이오프 통과가 우선, 한국·멕시코·남아공 등과 흥미로운 조"멕시코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예상…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