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민주노총 경북본부 포항지부와 전국금속노조 포항지부, 정의당 관계자들이 24일 포항제철소 정문 앞에서 지난 20일 발생한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 하청업체 근로자 유독가스 흡입 사고와 관련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제철소포스코민주노총경북본부중대재해관련 사진철저한 안전대책 마련하라'하청업체 근로자 희생 더 이상 안돼'김장 김치 박스가 한가득최창호 기자 포근한 대설 휴일봄같은 대설(大雪)포근한 대설(大雪) 즐기는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