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서 연말을 앞두고 대출 창구를 걸어 잠그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면 창구에서 24일부터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하나은행도 같은 이유로 25일부터 올해 실행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2025.11.24/뉴스1
pizza@news1.kr
KB국민은행은 대면 창구에서 24일부터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하나은행도 같은 이유로 25일부터 올해 실행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2025.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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