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정부가 21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유가족 대표 이철규씨가 추도사를 낭독하는 모습.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사도광산관련 사진추도사하는 이혁 주일한국대사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정부, '사도광산 추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