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19일 서울의 한 어린이 전문병원에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이 최근 10년 중 가장 빠르게 시작되고, 환자 수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최대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등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2025.11.19/뉴스1
2expulsion@news1.kr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이 최근 10년 중 가장 빠르게 시작되고, 환자 수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최대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등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2025.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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