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대표 작품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 특별전\' 전시장. 워싱턴DC 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겸재 정선의 인왕졔색도 등 국가 지정 국보와 보물 20여 점을 포함해 총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11.16.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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