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최대규모의 온실종합농장을 영광의 당대회에 드릴 자랑찬 노력적 선물로 완공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 건설자들의 혁명적 열의 속에 압록강 유역의 방대한 온실 구획들에서 지대정리와 수백정보에 달하는 잔디심기가 결속단계에 이르고 나무심기를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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