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게이밍 체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파르나스몰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11월 15일~23일, 11월 29일~12월 7일 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32:9 비율의 '오디세이 OLED G9'으로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최신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을 넓은 시야로 즐기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6/뉴스1
2expulsion@news1.kr
서울 파르나스몰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11월 15일~23일, 11월 29일~12월 7일 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32:9 비율의 '오디세이 OLED G9'으로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최신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을 넓은 시야로 즐기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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