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이랜드 물류창고 화재 이틀 째인 16일 충남 천안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창고 정문 출입구가 완전히 붕괴돼 기둥부를 남기고 붕괴돼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유지한 채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6/뉴스1issue78@news1.kr관련 키워드이랜드관련 사진K리그2 최다도움상 수상한 에울레즈K리그2 최다도움상 에울레즈-최다득점상 무고사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이시우 기자 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통행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