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보통강구역김치공장 간부와 종업원들이 "김치의 가짓수를 늘려 인민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이곳에서는 통김치, 백김치 뿐만 아니라 산나물, 들나물 등으로 다양한 김치를 만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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