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 두 번째)과 배우 이기영 등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소속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운상가 앞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 현장 실태 점검을 앞두고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전현희 의원종묘세운상가관련 사진현장 브리핑하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종묘 현장 실태 점검 앞서 브리핑하는 전현희 의원발언하는 이기영김진환 기자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추격 뿌리치고 완승부상 조심!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