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13일 회의를 열고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수명연장)을 허가했다. 이로써 고리2호기는 2033년 4월까지 재가동된다.사진은 이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2호기 모습. 2025.11.13/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추위 기승'…온천물에 담궈 보는 발'추위 기승'…온천물에 담궈 보는 발추운날 온천물에 담그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