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보수성향 유튜브 '신의한수'를 운영하는 신혜식 씨가 13일 오전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서 특수물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월 발생한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를 규명하기 위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 씨 등 7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2025.11.13/뉴스1kysplanet@news1.kr구윤성 기자 '빙판길 낙상 주의''눈 내린 서울은 뷰티풀''설국을 배경으로'